‘부산 엑스포’ 유치전 뛰어든 현대차그룹…중남미 주요국에 지지 요청
이전
다음
공영운(오른쪽 앞줄 두 번째) 현대차그룹 사장이 6일 현대차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중남미 주요국 정부 고위 인사와 각국 대사들을 대상으로 세계박람회 개최지로서 부산의 경쟁 우위점과 비전을 설명하며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