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관 부인’ 나토行이어 이번엔 ‘尹 친인척 채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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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중남미 미래협력포럼 참석차 방한한 중남미 10개국 장·차관급 고위 인사 들을 단체 접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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