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경영진, 멕시코 이어 온두라스에도 '부산엑스포 지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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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오른쪽)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이 지난 6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엔리케 레이나 온두라스 외교부 장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이 사장은 온두라스 외교사절단에 중남미 지역 내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활동과 사업을 소개하고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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