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인종차별, 독일전으로 갚아줘”… 獨 매체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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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 센터에서 열린 '손 커밍 데이' 행사에서 '찰칵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5일(현지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 독일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인디펜던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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