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949M 태백시가 33도…“동남아에 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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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침수된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역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열대야가 이어진 4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 공원에서 휴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7일 오후 경기 안성시의 한 한우 농가에서 대형 선풍기와 쿨링포그가 축사의 열기를 식혀주고 있다. 안성=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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