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교포 간첩단 사건' 47년만에 누명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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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에서 열린 조사 개시 1주년 기자 간담회에서 정근식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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