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감염 땐 첫감염보다 사망 위험 2배' 연구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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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천511명을 기록한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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