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남성 옮기고 우왕좌왕…아베 피습 SNS 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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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오전 선거 유세 도중 바닥에 쓰러져 있다. /AP연합뉴스
검은색 양복을 입은 경호원들이 힘 없이 축 처진 남성을 이동시키는 모습. 트위터 캡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유세 중인 현장에서 피습을 당했다. 트위터 캡처
트위터에는 ‘아베 전 총리 습격범’을 제압하는 모습이라 주장하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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