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도쿄 사찰서 장례…추후 정부·자민당 합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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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총리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가 9일 도쿄에 있는 그의 자택 앞에 도착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피격된 나라시 현장 인근에 설치된 헌화대에 9일 시민들의 추모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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