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대유행 빨리 올줄 몰라…20만명씩 쏟아진다' 경고도
이전
다음
코로나19 재확산세가 뚜렷한 가운데 10일 서울 동교동의 경의선숲길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벗은 채로 걷고 있다. 연합뉴스
이틀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 명을 넘으며 뚜렷한 재확산세가 나타난 가운데 10일 서울 삼성동 강남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