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부터 히샤를리송까지…'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전
다음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마중 나간 손흥민(맨 왼쪽)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이 10일 오후 수많은 팬들의 환영 속에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