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태(왼쪽)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11일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생명빌딩에서 임직원과 함께 태블릿PC를 활용해 신상품 ‘New삼천만인NH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생명

김인태(오른쪽 세 번째)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서옥원 마케팅지원부문 부사장(〃 네 번째), 주경돈(〃두 번째) 사업2부문 부사장 및 임직원이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NH농협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