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효과' 日 자민당, 참의원 선거 압승…'평화헌법 수호' 야당은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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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64)가 도쿄 자민당 당사에서 10일 제26회 참의원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보의 이름 옆에 종이 장미를 붙인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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