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빠진 母, 명문대 중퇴…불행한 가정사 표적으로 '아베'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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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총으로 쏴 살해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가 지난 10일 검찰로 이송되고 있다. 교도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직접 만든 총을 이용해 살해한 야마가야 데스야가 범행 현장에서 체포되는 모습.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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