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 4당' 내부서도 셈법 달라…'자위대 명기'에 '검토 필요' 입장 맞서
이전
다음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조문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11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도쿄 관저에서 만나 대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