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0만 대군 남았다'…우크라, 대반격 준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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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동부 도네츠크주에서 장갑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제공=우크라이나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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