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인자, 아베 조문 위해 일본행 “단교 이후 최고위급 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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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왼쪽 첫 번째) 대만 총통이 11일 수도 타이페이에 마련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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