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2000억원대 증여세 불복소송 2심도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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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017년 12월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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