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의 '우주' 한국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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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약 132억원에 낙찰돼 국내 미술품 최고가 기록을 세운 김환기의 '우주' 소장가가 글로벌세아그룹의 김웅기 회장으로 12일 확인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김환기 화백이 1972년 '우주'의 첫 소장가인 의사 김마태 씨의 집에서 작품과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사진제공=환기미술관
지난 2019년 11월 23일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김환기의 '우주'가 낙찰되는 장면.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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