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만 7360명…격리 유지·거리두기 미재개 유력
이전
다음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대기선을 설치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3만 7360명으로 지난 5월 11일 4만3000여 명을 기록한 이후 62만에 최다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