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투자실탄 116조 쌓아도…PEF '먹튀세력' 색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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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생명보험 업체인 ING생명보험(현 오렌지라이프)의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2005년 국내에 사모펀드(PEF)가 도입된 후 첫 투자 기업 상장이다. 사진 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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