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끊었다'던 '고등래퍼' 윤병호, 필로폰·대마초에 또 손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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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다바스타드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래퍼 윤병호씨.어베인뮤직 제공
KBS 시사직격에 출연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린 래퍼 불리다바스타드(윤병호)의 모습.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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