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로 치러진 아베 장례식…일본인 수백 명, 운구차에 '눈물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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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시신을 실은 운구차가 12일 도쿄 조조지 사찰을 나서자 수백 명의 시민이 운집해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1일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쓰야(通夜·밤샘)가 치러지는 일본 도쿄 조죠지 사찰에서 한 여성이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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