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 들어갈 마지막 기회'…7살 아들 등떠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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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세 이상 어린이는 이성 부모를 따라 목욕탕에 들어가지 못하는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령이 지난달 시행됐다. 연합뉴스
한 남성이 자신의 아들에게 “초등학생이 되면 여탕에 더 이상 들어갈 수 없다. 마지막 기회다"라고 가르친 데 이어 분실물 보관함에 있던 장난감을 갖고 놀게 한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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