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본 우주는 잊어라' 제임스 웹, '새로운 우주'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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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골자리 성운의 ‘우주 절벽’. 제임스 웹 홈페이지 캡처
남쪽 고리 성운. 제임스 웹 홈페이지 캡처
스테판의 오중주. AFP연합뉴스
스테판의 오중주. AFP연합뉴스
은하단 SMACS0723.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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