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 30년 만에 새 공장…'年 생산 1조로 끌어올린다'
이전
다음
신정훈(왼쪽부터) 해태제과 대표이사,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윤석빈 크라운해태홀딩스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서 열린 해태제과 아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제막식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해태제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