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상반기 거래 5조 돌파…'영리치' 파워 더 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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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크리스티 뉴욕에서 거래된 앤디 워홀의 '샷 세이지 블루 마릴린'은 약 2500억원에 팔려 역대 미술경매 사상 두 번째, 20세기 미술품 중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사진제공=Christie's
사라 휴즈의 'Spins from Swiss'가 작가 최고 경매 낙찰가인 294만달러(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사진제공=Christie's
높은 추정가의 76배인 1520만 달러(약 198억원)에 낙찰된 흑인작가 어니 반스의 'The Sugar Shack' /사진제공=Chris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