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해군이 16명 살인자 생포한 것…법에도 흉악범은 보호대상 예외'
이전
다음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서해 공무원 사망 사건 태스크포스(TF) 단장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흉악 범죄 북한 주민 북송 관련 팩트 체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병주(오른쪽부터) 단장, 황희·이용선·김병기 의원. 성형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