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6개월 직대체제’…‘몸풀기’ 시작하는 與 당권 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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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24 새로운 미래’ 두번째 모임에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성형주 기자
안철수(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당·정 정책 토론회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대화를 하고 있다. / 성형주 기자
안철수(앞줄 오른쪽 세번째)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당·정 정택 토론회에서 조경태(앞줄 왼쪽부터) 국민의힘 의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