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바이오 소재 개발하자'…삼양이노켐·국도화학 기술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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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왼쪽) 삼양이노켐 대표와 허연진 국도화학 대표가 친환경 제품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양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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