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시인에 막걸리 한잔 따라주고 싶다”…공개된 책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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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신동호 전 연설비서관의 새 시집 ‘그림자를 가지러 가야 한다’를 읽고 있다. 트위터 캡처
문재인 전 대통령은 신동호 전 연설비서관의 새 시집 ‘그림자를 가지러 가야 한다’를 손에 쥐고 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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