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우, 메탄 줄이는 CJ피드앤케어 사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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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강(왼쪽부터) CJ피드앤케어 대표, 박창석 제주시한우협회장, 강태영 제주대 LINC사업단장이 지난 5일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된 ‘저메탄 사료를 통한 친환경 한우 브랜드 육성’ 협약식에 참석해 계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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