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비디오' 손정우, 범죄수익은닉 징역 2년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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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 착취물 공유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 씨가 지난 5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범죄수익은닉 혐의로 1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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