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윌컨 개울서 시작된 불운…우즈 첫날 6오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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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린 뒤 흩날린 모래 때문에 고개를 돌리고 있다. A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12번 홀에서 티 샷을 날리는 가운데 수많은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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