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5만원 더 준다'…택시대란, 이 방법으로 해결될까
이전
다음
지난달 12일 밤 강남역 인근 임시 승차대에 택시가 시민들을 태우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사진제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