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불확실 여전…개별 종목 중심 장세 이어질 것' [다음주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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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0원 오른 1326.1원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8.66p(0.37%) 오른 2330.98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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