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애호가 사로잡은 비결은 기억에 남을 경험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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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신여진(왼쪽부터) H&A서비스기획팀 책임과 김장엽 H&A한국상품기획파트 선임, 장성길 냉장고마케팅팀 선임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내 LG전자 베스트샵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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