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에 가방 맡긴 배우 또 인종차별 논란…'쿠바에서 막 온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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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리 커티스(64·왼쪽)와 아나 디 아르마스(34·오른쪽). 인스타그램 캡처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64)가 배우 이서진에게 대뜸 가방을 맡기는 장면이 tvN ‘뜻밖의 여정’을 통해 방송됐다. tvN ‘뜻밖의 여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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