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고기 기준은 마블링보다 '육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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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가양식품 이사가 발골을 앞두고 돼지고기 부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최영일
최영일 가양식품 이사가 고기 등급제에 대한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최영일 이사가 도축된 돼지를 발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최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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