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지(ESG) 기업과 온실감축 협력방안 강구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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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온실가스감축사업 확대를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REDD+ 국제 심포지엄을 한국에서 개최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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