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성폭행 사망사건' 가해 남학생 퇴학 검토
이전
다음
18일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학교 캠퍼스 안에 ‘인하대생 성폭행 추락사’ 피해자를 위한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인하대 캠퍼스에서 피를 흘리며 쓰려져 있던 20대 여대생 A씨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그의 지인인 20대 남성 B씨를 조사하는 가운데 15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내 A씨가 발견된 지점에 혈흔 자국이 남아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