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준비 들어간 법무부…이명박·이재용 사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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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2월 서울동부구치소 수감 도중 기저질환 치료를 위해 50여 일 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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