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에게' 자작詩 올린 中기자…'황당 징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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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안커구이 상하이미디어그룹 기자의 웨이보. '관련 법률 법규 위반으로 해당 사용자는 금언 조치했다'는 안내문이 게재되어 있다.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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