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북송 공세 수위 높이는 與…“반인권 반인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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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오른쪽 두번째)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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