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푸드나무와 MOU…단백질 제품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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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왼쪽) 오리온 대표이사와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이사가 지난 18일 서울시 용산구 오리온 본사에서 ‘단백질 제품 공동 개발과 판매채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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