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연구소에 R&D 투자 재량권 주면…못했던 연구 절반 이상 더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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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환(왼쪽부터) 로킷헬스케어 회장과 장경호 코스닥협회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고광본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채영복 전 과학기술부 장관, 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국양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이 18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KRICT)에서 열린 ‘제1회 국가연구소 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 화학연편에서 기업가정신 함양에 관해 특별대담을 나누고 있다. 대전=오승현 기자
유석환(왼쪽부터) 로킷헬스케어 회장과 장경호 코스닥협회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고광본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채영복 전 과학기술부 장관, 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국양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이 12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열린 ‘제1회 국가연구소 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 화학연편에서 기업가정신에 관해 특별대담을 나누고 있다. 대전=오승현 기자
이창훈(왼쪽부터)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과 백재현 ㈜에이올코리아 대표,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회장, 고광본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 장태선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준휘 ㈜LTIS 대표가 12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열린 ‘제1회 국가연구소 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 화학연편에서 창업스토리와 기술이전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채영복 전 과학기술부 장관
이광복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국양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장경호 코스닥협회장
유석환 로킷헬스케어 회장
고광본 서울경제신문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