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단절 여전…농인에게 '우영우'는 환상'
이전
다음
박정근 수화통역사협회장이 수어로 ‘평등’을 표현하고 있다.
‘살자’라는 의미를 수어로 표현하고 있는 박정근 협회장. 위 사진의 수어와 연결하면 ‘평등하게 살자’는 의미가 된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