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건설현장에서 폐기되는 안전망 재활용 추진 친환경 ESG경영 앞장선다
이전
다음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좌측)과 김영진 에코프렌즈 대표(우측)가 ‘친환경 건설자재 재활용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