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도 뉴욕서도…백남준의 혼, 다시 깨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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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정상 화랑으로 꼽히는 뉴욕 가고시안갤러리에서 19일(현지시간) 개막한 백남준 개인전 전경. /사진제공=Gagosian Gallery
백남준 탄생 90주년 기념일인 20일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가 개막한 특별전 '바로크 백남준' 전시 전경.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바로크 백남준'에서 만날 수 있는 백남준의 '찰리 채플린'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백남준에게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을 안겨준 '시스틴채플'이 울산시립미술관 소장품으로 30년 만에 국내에 처음 공개됐고, 내년 1월24일까지 열리는 '바로크 백남준' 전시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백남준아트센터
오는 9월 재가동을 앞두고 복원작업이 한창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소재의 백남준 작품 '다다익선' /과천=조상인기자
공간이 협소한 대전시립미술관 2층으로 옮겨지면서 날개 등이 축소되고 모니터 일부가 작동하지 않던 백남준의 '프랙탈 거북선'이 2019년 초 복원작업 후 재가동하기 시작한 모습. /사진제공=대전시립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