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생명과학에 공학 융합…환경·의학 난제 풀 '게임 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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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생물학과 대사공학 기술로 개발한 대장균이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를 축적하는 모습을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모습.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20일 출범한 ‘한국합성생물학 ㅎ발전협의회 출범식’에서 (왼쪽부터)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합성생물학 기술 혁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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